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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NGT 하야카와 지배인 새로운 트윗 번역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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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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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C

지금부터,

운영의 책임은 책임으로서 짊어지면서, 해야 하는 것을 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멤버나 팬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는 행위를 하는

악성팬으로 불리고 있는 팬을

진정한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멤버나 팬분들을 위해 철저히 대처하겠습니다.






지가 할 말은 다 했고 이제 슬슬 정리하려는 모양.


여태까지 한 헛소리들을 정리하자면


1. 괴로운 마음을 하고 졸업하게 된 멤버에게는 미안하다.

2. 팬이나 니가타 현민에게도 미안하다.

3. 하지만 남은 멤버들에게 비방은 하지 말라.


4. "커뮤니케이션"의 부족으로 멤버들이 졸업했다.

5. 3인 졸업무대에 나도 도움을 줬다.


6. 12월 8일 가담했다고 알려진 멤버는 무관하다.

7. 사건이 불기소 된 것은 회사가 압력을 넣은 것이 아니다. (경찰이든 마호홍에게든.)


8. 사건이 일어난 맨션은 개인계약으로 회사가 기숙사 용도로 통째로 빌린게 아니다.

9. 맞은편 방에 살았던 멤버는 작년 7월에 이미 퇴거했고 열쇠도 반납했다.

10. 그 방은 위클리맨션이라는 형태로 대여되었고

     그렇기에 오토록 비밀번호나 열쇠 관리도 허술했다.


11. 다른 그룹 멤버들이 트위터 팔로우 해 준거 고마워~

12. 내가 말하는 게 맘에 들지 않더라도 내 경력에서 우러나온 말솜씨이므로 양해해 달라.


13. 보고서에 나온 12명의 증언은 애매했다.

14. 연결을 고백한 멤버는 DM주고 받았던 걸 고백한 것 뿐.

15. 제3자위원회 보고를 끝내고 멤버들이 해 준 이야기이다. 내가 직접 들었고 또 확인했다.


16. 앞으로 잘 부탁한다. 물론 할 일은 하겠다.






이 밑으로는 내 궁예인데

아마 많은 덬들도 생각하고 있었을 내용임.


Q. NGT 공식계정을 쓰지 않은 건?

A. NGT 그룹 이미지를 그나마 지키기 위해.

  나중에 불똥튀면 지배인만 바꾸면 되니까.


Q. 하필 이 시기에? (마호홍의 켄온 이적 소식 바로 2~3일전부터 트윗시작.)

A. 마호홍이 반격하지 못하는 시기를 노렸다.


실제로 마호홍은 24일까지 졸업공연에 대해 지배인의 기여는 없다는 반박을 했음.

    

그 후 켄온 이적소식이 나기 바로 전 25일 새벽에


6. 12월 8일 가담했다고 알려진 멤버는 무관하다.

7. 사건이 불기소 된 것은 회사가 압력을 넣은 것이 아니다. (경찰이든 마호홍에게든.)

   

라는 트윗글을 올림.


마홍홍이 켄온 관리하에 들어가는 때를 노려서 사건의 핵심이 되는 트윗을 올림.

새로운 둥지안에 들어간 마호홍은 여태까지 해 왔던 것처럼 반격할 수 없고 자중할 수 밖에 없는 입장.


그 후 마호홍이 반격하지 않자 더욱 더 마음놓고 맨션에 대한 변명을 올리기 시작

 

8. 사건이 일어난 맨션은 개인계약으로 회사가 기숙사 용도로 통째로 빌린게 아니다.

9. 맞은편 방에 살았던 멤버는 작년 7월에 이미 퇴거했고 열쇠도 반납했다.

10. 그 방은 위클리맨션이라는 형태로 대여되었고 그렇기에 오토록 비밀번호나 열쇠 관리도 허술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3자위원회에서 나왔던 사적교류를 애매하고 사소한 것으로 부정하면서


13. 보고서에 나온 12명의 증언은 애매했다.

14. 연결을 고백한 멤버는 DM으로 주고 받은 걸 고백한 것 뿐.

15. 제3자위원회 보고를 끝내고 멤버들이 해 준 이야기이다. 내가 직접 들었고 또 확인했다.


여태까지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을

(지들 입장에서는) 완벽하게 정리.

 


Q. 대체 목적이 뭐냐?

A. 마호홍을 비롯한 졸업멤버 흠집내기 및 

가해멤버 쉴드 및 

졸공에 참여한 우호멤버 압박.


정리하면 이 세개.


1.졸업멤버들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사적교류라며

같은 멤버들 공격하다가 제풀에 지쳐 떨어져 나갔다라는 입장.


2.카토 미나미 오폭에 대해서도 "얘가 그럴만한 상황이었습니다 여러분~ 용서해주세요~"

라고 쉴드칠 만한 정황제공.


3.또 지배인이 오피셜이라면서 의견내면 졸공에 참여했던 우호멤버들도 의견내기 힘듦.



여전히 멍청한 결정이자 행보를 고집하는 NGT운영=AKS..

끝까지 정신 못 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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