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후 몇년 째 팬들 원성만 되풀이 되고
사무소나 레이블은 에비 키울 생각이 없어 보이고^^...
쟈니상은 자신이 부타이에서 염원하던 거 에비에 투영해서 다 실험하고 있고......
이번 톳츠 영화도 오퍼고 출발이나 츠카짱 연극도 니시키오리상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나오는 거고....
파우스트는 소속사 힘이 어느 정도 들어간 건지 안 들어간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드라마나 영화나 예능이나 멤버들이 알아서 커야 하는 건가...ㅠㅠ
물론 레귤러, 작은 역이지만 바타로 쟈니즈 드라마 몇 개 출연 시켜준 거
가끔 나오는 골든 시간대 예능들, 엠스테 출연 등등
아예 사무소 힘 없었으면 못했을 일이 수두룩하지만
팬 된 입장에서 서운한 건 어쩔 수 없잖ㅇ....
바로 옆에 비교 대상들이 많으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