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톳츠 인터뷰 같은걸 읽다가 어떤 글을 읽었었는데 동전을 주워주고 그 사람은 고맙다고 했지만 그게 진짜 감사였는지 어쩐지는 모른다~ 이런 느낌의 글이였는데 톳츠가 쓴 글이였던 것 같아서 혹시 내가 잘못 기억한 거라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