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 보이는 모든건 이수임이 쓴 소설의 결말이었고
현실은 녹녹치 않아
아이들은 여전히 학교에 다니고
차교수는 결국 노승혜와 이혼
예서는 혼자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계속 성적이 떨어지고
이를 안타까워하는 엄마는
다시 입시 전문 코디네이터를 찾게 됨
한국의 입시 교육 환경이 바뀌지 않는 한 개인이 이를 어쩔수는 없다는걸 보여주는 엔딩
행복해 보이는 모든건 이수임이 쓴 소설의 결말이었고
현실은 녹녹치 않아
아이들은 여전히 학교에 다니고
차교수는 결국 노승혜와 이혼
예서는 혼자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계속 성적이 떨어지고
이를 안타까워하는 엄마는
다시 입시 전문 코디네이터를 찾게 됨
한국의 입시 교육 환경이 바뀌지 않는 한 개인이 이를 어쩔수는 없다는걸 보여주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