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들리니, 착한남자, 여왕의 교실, 시그널 등 꽤 오래 아역 시절부터 연기한 우주 배우 안 그래도 늘 약간 놀란 표정인데 다급한 씬에서는 눈이 뒤집혀버림 더불어 아쉬운 딕션 (물론 이분야 조선생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