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은 상대역 (31)과의 열애설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눈물을 훔쳤다. “인터넷에 퍼진 짜깁기 사진 등에 항변하고 싶지만 해명할 필요가 없었어요.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니까요. 요즘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이 인터뷰를 하던데 열애설로 가려지니까 미안해지더라고요. 언제든 연애나 결혼을 하게 되면 (소문이 나기 전) 말씀 드릴게요.”
이슈 박민영:열애설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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