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무장단체에 납치되어 인질 된 것만 2번

그 외 중동지역 출입금지 지역 들어갔다 현지 당국에 의해 잡히거나 한게 최소 5번

존나 말 드럽게 안들음;

2004년 첫번 째 인질 경험

이라크 전쟁 후폭풍 가시지도 않은 나라에 자원봉사활동 하겠다고 감

문제는 야스다 포함 5인이 제 발로 이슬람 무장 단체 활동지역에 기어들어갔다가 납치

결국 일본이 무장단체와의 교섭 중개 역할을 해준 요르단에게

일본의 채권, 유상지원금액 몇십 억엔을 면제시켜줘가며 무사 석방 시킴

얘네 때문에 일본 주가 하락해서 주식투자자들이 당한 피해도 최소 몇조억이라 

일본 인터넷에선 경멸의 의미로 이 사건을 '이라크 바보사건'이라고 부름

근데 돌아와서도 반성은 커녕

"누가 날 인질로 만들었나

이라크 전쟁의 현장과 미디어의 허구"

야스다 준페이

나는 인질이 아니다!

인간방패들, 외무성의 안절부절, 길거리에서 날아다니는 포탄

강대한 미군과 이라크인들의 진심, 그리고 일본 언론의 어리석음...

현장을 바라본 저널리스트가 전하는 진실의 현장!

책냄....;;;;;; 개관종...

그리고 2015년

시리아에서 is가 일본인을 참수시키고 일본 정부에서

시리아를 최고레벨 위험지역으로 설정하고 지역 내 자국민 철수, 입국 자제 권고 했으나

이 관종새끼가 기어이 시리아를 감......

가기전에도 일본 정부에서 먼저 파악하고 조오오온나 말렸는데도 기어이 감...

그래도 자국민이라고 시리아있는 동안에도 

현지 상황으로 연락이 어려움에도 

어떻게든 다이렉트로 연락해서 제발 돌아오라고 부탁했는데

"전장에 멋대로 간거니 자기책임이라고 한 이상,

여권몰수나 가족이나 직장에 괴롭힘을 가하여 날 시리아로 보내지 않으려 하는 정부를

'자기책임니니까 입, 손 대지마!'라고 철저히 비판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리아 코바니엔 유럽미국, 아시아의 기자도 와있고

페니니스트인 젊은 여성이나 학생미디어 하고 있는 대학생까지 모여있는데

일본은 '경험있는 기자'가 코바이에 간 것만으로도 경찰이 집까지 전화걸어

즉각퇴피하라고 말해 오다니 일본은 세계에서도 드분 치킨국가야"

"터키서도 테러가 있었는데, 코바니같은덴 그쪽선 꽤 안전한 동네라고 할 수 있잖아,

아직도 위함하다 위험하다고 하며 '취재방해'를 해오며 추태를 부리는것도 참 쩌는데

이렇게 현장취재를 배제하며 국민을 쫄게해놓고 행사하는게 집단적 자위권이겠지"

나 기자활동하는데 나라가 방해함 웅앵웅 시전...

그리고 제 발로 또 이슬람 무장단체 활동 지역에 기어들어가 납치됨

도와주세요

이게 마지막 찬스입니다

야스다 준페이

일본정부에 직접 인질석방 협상, 급전적 대가 지불, 교섭을 요구하자

일본에서

테러단체와의 협상은 없다 하고 거절함

그러니까 가지말랄때 안가야지...

그리고 최근 이 영상을 공개함

"날 잊지 말아 주세요"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일본은 여전히 무장단체와의 직접적인 교섭은 없다고 무시 중

일본인들도 저 사람의 전적을 아니까 자업자득이라고 뭐하러 구해주냐는 반응

그래서 나온게

한국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