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폐 및 언론사에서 엄청나게 많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덮어씌우려고 해도 안된 인물. 시발아저씨라면서 박원순과 묶으려고 했지만.. 실제로 살아온 삶이 받쳐줬기에 부정적이 안됨. 그렇게 서울시장 3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