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간 둘기들 포함해서 얼굴 보존 제일 잘된듯
생각보다 정극 배우상이라 현지에서는 3둘기와 비롯해 4명 중에서는 가장 역할 소화 범위가 큰 얼굴이라는 평가도 있음. 당연하게 연기도 겸업하고 있음.
현재 탕웨이 주연 사극 드라마 《대명황비》촬영까지 마친 상태
극중 여주인공인 탕웨이의 아들 황제 역할로 특별출연
tmi)저 당시 사람들 10대 초반에 결혼하는 일 부지기수라서 친자식이랑 나이차 얼마 안 나는 게 팩트
영화 《일출호희》에서 가난한 일용노동자 역할
예전 작품이지만 드라마 《노구문》(2016)에서 경극배우 역할로 출연했을 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