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아르마니 래실 2호 찰떡임
그래서 자연스럽게 쿠션도 아르마니꺼 썼는데 쿠션이 좀 더 밝아서 2호 쓰는데 래실보다 좀 더 밝아
테이핑도 비교하다가 일단 아이보리 질러서 오늘 아침에 써봤음!
색상은 래실 2호랑 비슷
오히려 난 이게 더 자연스러운거 같아
나중에 하얗게 뜬다는데 바르고 2시간 지났는데 좀 밝아졌지만 아직 괜찮아
중요한 커버력은 투고 쿠션도 진짜 커버력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둘다 비슷비슷
투고 쿠션이 아주 쪼~~~ 금 더 커버려 있는거 같지만 둘다 거기서거기같아
내가 코옆 볼부분에 모공이 좀 있고 그 부분만 각질이 뜨는데
이건 아르마니나 테이핑이나 똑같이 각질이 뜬다
모공은 내가 스킬이 부족한건지 한번 덮으니 구멍 송송보여서 한번 더 덮으니까 괜찮아졌어
이 부분도 아르마니나 테이핑이나 똑같음
결론 아르마니 투고 쿠션이나 테이핑 쿠션이나 비슷비슷
가격 생각하면 테이핑 쿠션을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