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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가끔 가는 카페 사장님이 잘생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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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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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점심 먹고 주스 마시러 들렀는데 사장님이 잘생기셨음

배우 배수빈 같은 느낌?

원래 무묭이는 쌍꺼풀 없는 눈을 좋아하지만

잘생긴 건 확실히 어느 정도 취향을 넘어선다는 걸 다시 확인함

나도 모르게 언니들이랑 갈 때마다 사장님 잘생겼다고 할 정도로 훈훈함

들이댄다거나 하는 생각은 안 드는데 그냥 근방 500미터 안에 있다는 게 좋음

다른 무묭이들도 근처에 잘생긴 사람 서식하는 후기를 공유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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