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한 동료를 구조해 치료해 주는 동물이 사람 말고 또 있을까.
아프리카 열대지역에 있다. 흰개미만 전문적으로 잡아먹는 ‘마테벨레 개미’가 그 주인공이다.
대열을 짓는 정교한 공격 행동으로 유명한 이 개미가 전투과정에서 발생한 부상자를 구출하고 둥지로 데려와 치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부상한 동료를 구조해 치료해 주는 동물이 사람 말고 또 있을까.
아프리카 열대지역에 있다. 흰개미만 전문적으로 잡아먹는 ‘마테벨레 개미’가 그 주인공이다.
대열을 짓는 정교한 공격 행동으로 유명한 이 개미가 전투과정에서 발생한 부상자를 구출하고 둥지로 데려와 치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