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이 다쳐서 한달정도는 병원에 계속 다녀야 될지도 모르는데 그냥 걱정할까 봐 말 안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모님 제외하고 가족들이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놀러 온다고 해서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그냥 만나서 그냥 그랬어 라고 얘기할지 만나기 전에 먼저 얘기하고 부모님한테도 얘기하고 그렇게 할지 아니면 부모님 걱정하시니까 얘기하지 말라고 해야 할지 고민 하고 있어 어떡하나
그외 다친 거 말못했는데 가족들이 내가 자취하는 곳에 갑자기 온다고 하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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