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8&aid=0003992541
이틀전 속보인데 추가보도가 한개도 없어서
관련기사 올림
v.media.daum.net/v/20171214210839464
미세먼지 저감 공동연구하는 '한중협력센터' 베이징에 세운다
(전략)
환경부는 한중 환경협력계획에 대해 “중국 산동, 하북, 산서 등의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제철, 석탄화력발전 분야 대기오염방지 실증 협력사업을 이번 합의를 계기로 중국 전역의 석유화학, 시멘트 산업을 비롯한 미세먼지 다량배출 산업 전반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미세먼지 저감을 한·중 정상회담 의제로 격상시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날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환경장관이 대기질 개선을 포함한 환경협력계획을 약속함으로써 공약을 어느 정도는 지킨 셈이 됐다.
(후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을 체감하고 있는 와중
미세먼지 주요 발생국인 중국과 미세먼지 관련 대책을 함께 세운다는 의미있는 뉴스거리인데
언론에서 너무 관심이 없네...
이틀전 속보인데 추가보도가 한개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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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edia.daum.net/v/20171214210839464
미세먼지 저감 공동연구하는 '한중협력센터' 베이징에 세운다
(전략)
환경부는 한중 환경협력계획에 대해 “중국 산동, 하북, 산서 등의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제철, 석탄화력발전 분야 대기오염방지 실증 협력사업을 이번 합의를 계기로 중국 전역의 석유화학, 시멘트 산업을 비롯한 미세먼지 다량배출 산업 전반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미세먼지 저감을 한·중 정상회담 의제로 격상시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날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환경장관이 대기질 개선을 포함한 환경협력계획을 약속함으로써 공약을 어느 정도는 지킨 셈이 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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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을 체감하고 있는 와중
미세먼지 주요 발생국인 중국과 미세먼지 관련 대책을 함께 세운다는 의미있는 뉴스거리인데
언론에서 너무 관심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