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낮을 때도 내가 재밌으니까
진짜 노상관이었고
결국 오르기도 해서 유종의 미도 거뒀으니까ㅋㅋ
7,8프로 나오고 아침에 덬들 좋아하는 거 훈훈했당ㅋㅋ
딱히 드라마 보면서 작가한테 욕한적도 없고ㅋㅋㅋㅋ
시상식도 기분좋게 본것도 오랜만임ㅋㅋ
아 근데 떡밥 없는 건 좀 짜증나긴 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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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상관이었고
결국 오르기도 해서 유종의 미도 거뒀으니까ㅋㅋ
7,8프로 나오고 아침에 덬들 좋아하는 거 훈훈했당ㅋㅋ
딱히 드라마 보면서 작가한테 욕한적도 없고ㅋㅋㅋㅋ
시상식도 기분좋게 본것도 오랜만임ㅋㅋ
아 근데 떡밥 없는 건 좀 짜증나긴 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