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이라고 생각해ㅠㅠ...
어느 선까지는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싶어서 넘어가지만
기분이 좋지않아서 예민해진 날이나 내가 참을 수 있는 일정 선을 넘는 무례함이면 비꼼비꼼 열매 먹고 까칠하게 대하게 됨
생각해보니 그 사람에게 내 기분이 안좋아진만큼 똑같이 돌려주고 싶은 기분이랄까...
손해보고 사는 성격도 아니라서 누가 나한테 피해를 주려고 하면 가만히 두고 보지도 않는 성격이기도 해..ㅠ
이러다보니 대부분 날 만만하게 보지 않아서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좋지만, 반대로 가끔은 피로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적을 사서 다니는 성격은 아니지만 내가 유한 성격이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ㅠㅠㅠ 따흐흑..
이제라도 둥글게둥글게 살고 싶은데 덬들이나 주위에 온화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기분나쁜 상황을 넘기는지 알 수 있을까 싶어서 글을 적어보았어!
음.. 읽어주어서 고마워 (˘̩̩̩ε˘̩ƪ)
어느 선까지는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싶어서 넘어가지만
기분이 좋지않아서 예민해진 날이나 내가 참을 수 있는 일정 선을 넘는 무례함이면 비꼼비꼼 열매 먹고 까칠하게 대하게 됨
생각해보니 그 사람에게 내 기분이 안좋아진만큼 똑같이 돌려주고 싶은 기분이랄까...
손해보고 사는 성격도 아니라서 누가 나한테 피해를 주려고 하면 가만히 두고 보지도 않는 성격이기도 해..ㅠ
이러다보니 대부분 날 만만하게 보지 않아서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좋지만, 반대로 가끔은 피로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적을 사서 다니는 성격은 아니지만 내가 유한 성격이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ㅠㅠㅠ 따흐흑..
이제라도 둥글게둥글게 살고 싶은데 덬들이나 주위에 온화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기분나쁜 상황을 넘기는지 알 수 있을까 싶어서 글을 적어보았어!
음.. 읽어주어서 고마워 (˘̩̩̩ε˘̩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