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유세진 기자 = 프랑스의 항구도시 마르세유에서 21일(현지시간) 최소 한 대의 자동차가 버스정류소 두 곳을 덮쳐 최소 여성 1명이 숨졌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