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을 엄청 크게 느낀 거 같았음 예전엔 싫었는데 그 이후론 좋아지더라고 그게 느껴져서 아버지 돌아가시고 글케 오래 지나지도 않았는데 부인까지 일케 되고.. 힘냈음 좋겠다 뭔 말로도 힘 안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