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여의도 태영건설 사옥 (1991~2004)
- SBS의 모기업인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을 개조하여 시작하였다.
하지만 방송용 건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보도국, 스튜디오를 비롯한 공간확보에 어려움이 뒤따랐다.
드라마, 예능 스튜디오 확보를 위해 일산 탄현제작센터와 서울 등촌동 공개홀을 추가 설립하였다.
2004년 목동 신사옥 이전
직전. 현재는 철거되어 다른 건물이 있음.
2기 목동 신사옥. 2004~
50층 규모로 지을 예정이었으나 IMF가 터지면서 설계가 전면 수정된다. 50층 규모에서 20층으로 수정되었으며
공개홀, 제작스튜디오는 잔류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