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구하라, 떠난지 6년... 카라로 남은 이름
1,794 10
2025.11.24 23:58
1,794 10

https://www.youtube.com/watch?v=y4kd1z1cwYw
https://www.youtube.com/watch?v=X9rnV4aMcko

 

카라 출신 구하라의 6주기를 맞아 팬들과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구하라는 2008년 카라로 데뷔해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맘마미아’ 등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카라는 일본 활동에서도 굵직한 기록을 세웠다. 2013년 한국 여성 가수 처음으로 도쿄돔 무대에 서며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섰다.

 

구하라는 2015년 솔로 앨범을 내고 국내외 활동을 이어갔다.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밝은 이미지로 대중과 가까이 호흡했다. 일본 톱가수 아무로 나미에를 닮은 외모와 활달한 성격으로 팀의 마스코트로 불리며 ‘천생 아이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2018년 전 연인과의 폭행 협박 사건이 불거지며 삶이 크게 흔들렸다. 사생활 노출과 법정 공방이 이어졌고 악성 댓글까지 더해져 깊은 고통을 겪었다. 전 연인은 폭행 협박 등 혐의로 징역 1년형을 확정받았지만 불법 촬영 혐의는 무죄가 나오며 구하라는 항소를 준비하던 상황이었다.

 

구하라는 2019년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였다. 6년이 흐른 지금도 국내외 팬들은 소셜 미디어에 그를 기억하는 글을 올리며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구하라가 떠난 뒤 사회적 변화도 뒤따랐다. 이미지 기반 성폭력과 가해자 중심 양형에 대한 문제 제기가 커졌고 양육 의무를 다하지 않은 친모의 상속 논란이 불거지며 제도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 고인의 친오빠 구호인 씨가 나서 ‘구하라법’ 제정을 추진했고 이 법은 2024년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5년 1월부터 시행된다.

 

구하라가 생전에 ‘버닝썬 게이트’ 취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내용이 BBC 다큐멘터리로 알려진 뒤 고인을 향한 재평가와 위로도 이어졌다.

기일을 앞둔 19일에는 지인 한서희가 블로그에 구하라의 생전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처음 꺼낸 사진이라며 풋풋한 시절의 모습을 전했고 이를 본 팬들은 더욱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카라는 공식 멤버란에 구하라의 이름을 그대로 두고 그를 기억해왔다. 2022년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 뒤 2024년 7월에는 구하라의 한국어 녹음 목소리를 더해 6인 완전체 곡 ‘헬로’를 완성해 공개했다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51124/132826407/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0 02.28 115,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3,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374 이슈 투바투 연준이 부르는 <책방오빠 문학소녀> 19:45 24
3008373 유머 현재 국장 개미들 상황......gif 5 19:45 466
3008372 유머 일본에서 100년된 팬케이크집 맛은... 덜익은 반죽맛이었습니다 5 19:44 356
3008371 이슈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멜론 일간 17위 (🔺6) 19:43 34
3008370 기사/뉴스 [속보] 미-이스라엘 공습 재개, 지수 선물 일제 급락…나스닥 2%↓ 10 19:42 454
3008369 유머 귀신에게 수작부리면 가위걸린게 풀린다는 만화 4 19:41 409
3008368 이슈 [WBC]평가전 시청하던 야구팬들을 충격에 빠드린 제도 17 19:41 1,013
3008367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5 19:40 404
3008366 기사/뉴스 연예인들 선물 교환 예능 '마니또 클럽', 왜 매력 없을까 23 19:39 1,136
3008365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7 19:38 315
3008364 이슈 개학한 아이가 긴장했던 이유 4 19:36 827
3008363 이슈 살짝 스쳐지나간 사람 배만 보고 파파존스 지점 알아본 사람 8 19:36 948
3008362 유머 요즘 학교 체육대회 장기자랑 수준 2 19:36 431
3008361 이슈 화상 채팅에서 처음 만난 두 외국인의 어질한 대화 8 19:34 785
3008360 팁/유용/추천 핫게 알만툴 게임 대회에서 대상받았던 팀 근황...jpg 2 19:33 629
3008359 유머 우울하지말자? 2 19:33 309
3008358 이슈 여단오의 충격적인 치과 진료 결과 28 19:33 3,080
3008357 유머 살롱드립) 서치하면 민주진영 나온다는 배우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4 19:32 1,419
3008356 유머 올영세일에 오늘드림으로 당일배송받는 배달강국 한국문화에 놀라워하는 일본인 16 19:32 2,205
3008355 유머 진수의 뻔히 보이는 손 9 19:32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