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1 : 글쓴이닉네임 부엉이성애자 (부엉이아님)
포인트2 : 왼쪽에보이는 '명품치킨'

매당황

매 : 내가 참 어이가없어서

마지막 사진은 까치가 쟤한태 사냥당해서 피투성이 된 사진이라 안퍼옴..
글쓴이는 마지막에 로브루치 처럼 어깨에 올려서 사진찍을랬는데 그냥 날아갔다고..
사실 진짜 부엉이였어도 부엉이도 나름 맹금류라 저렇게 야생종을 맨손으로 잡는 건 발톱에 다치기 딱 좋은 짓인데 참매는 부엉이와는 비교도 안되게 힘이 세고 난폭하고 사나우며 부리와 발톱이 훨씬 길고 날카롭다.(당장 해당글만 봐도 참매에게 사냥당해서 피투성이가 된 까치가 있다.) 저렇게 들고있다가 참매가 발버둥치면 팔이나 얼굴이 발톱에 크게 베이거나, 부리로 눈을 쪼아버릴 수도 있었다. 거기다 사냥한 먹이감인 까치도 빼앗았으니 참매가 가만히 있었던게 신기할 지경(...) 매리둥절 몸 멀쩡히 돌아와서 똥글이나 쓰고 있는걸 기적으로 알라는 반응이 대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