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는 나이가 차는데 내 눈은 셔터가 아니라
기억하고싶은 모든 걸 담을 수 없는 것 같다
활자를 마주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글로라도 써놔야겠다
어디를 가고싶을때 들어올리면 내는 먁 하는소리
몸 위로 식빵을 구을때 윗배를 누르는 뒷발의 무게감
배의 털을 웅켜지면 바로 손등에 닿는 코
https://x.com/weed0246/status/1963070749616570547?t=S2ZFTONYFsLG0DxIW_MfMA&s=19
고양이...천년만년 살아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