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4년 만에 신라 금관 6점이 한자리에 모인 특별전 '신라금관' 전시 기간이 내년 2월까지 연장됐다.
국립경주박물관은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의 전시 종료일을 내달 12월 14일에서 내년 2월 22일까지 72일을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반 관람 시작일인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모두 2만6608명이 관람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시 기간 연장 이유에 대해 "지난 2일 일반공개 후부터 매일 긴 대기 행렬이 아침부터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하루 2550장 한정으로 배포되는 입장권은 오전 중 모두 소진될 정도로 관람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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