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standard.net/news/articleView.html?idxno=528
초등학교 학부모 교권침해 민원사례 2077건 모음집
에서 몇 가지 가져왔음
삶이 너무 무료하거나 저혈압이면ㄱㄱ
▶ (학교에서 뭘 가르쳤길래 우리 애가 야동을 보냐)
학교에 전화가 와서, 우리 애가 '집에서' 야동을 보는데 학교에서 뭘 가르쳤냐고 묻던 학부모. 제가 보라고 했겠습니까?
▶ (”선생님, 하루에 칭찬 한 번씩 꼭 해주세요. 심부름은 우리 아이만요”)
새학기 첫날, 학생은 결석하고 학교 전화로 전화와서 “우리 아이 자리 픽스해 놓으셨나요. 앞쪽으로.”
“심부름은 우리 아이만 시켜주세요.”
“하루에 칭찬 한번 꼭 해주세요. 칭찬 안들었다고 하던데요? ”
▶ (학생끼리 주먹질 다툼 뒤 ‘교사 너도 운동장에 맞아봐야 …’ 삼촌까지 찾아와)
A학생 B학생이 운동장에서 싸움. A학생이 다침. 이 학교에서는 이렇게 싸우라고 가르치냐. 선생님도 바닥에 눕혀져서 얼굴 발로 맞아봐야 아냐. 학교에 학부모, 삼촌이 찾아와 폭언. 교감 아무것도 안하고 뒤에 서서 지켜봄.
▶ (선생님 우리 아이 좀 깨워주세요. ”초인종 눌러서요”)
출근길에 자기 집에 들러서 초인종 눌러서 아이를 깨워달라는 요구를 들은 적 있습니다. 본인은 일찍 출근했는데 아이랑 남편이 자고 있는거 같다고요
▶ (오후 11시 연락 안되는 담임, 인성교육 할 인성맞아?)
11시에 전화를 받지 않아 인성을 운운하며 인성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을 할 자격이 없으며 우리 아이에게 사과문을 써서 제출하라고 교장실에서 강요받음. 그렇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함.
▶ (형편이 어려우니 체험학습 도시락은 교사 사비로 준비해달라)
체험학습 때 도시락을 싸기 어렵다며 부탁(통보). 교사와 동일한 샌드위치 및 주스를 제공하였으나 맛없는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욕함
▶ (어린이집처럼 해달라구요)
우리애는 표현이 서툴고 소통이 어려우니 매주 금요일 마다 학교생활 보고 받으러 오겠다 그리고 어린이집 처럼 매일 있었던일 알림장 써달라
▶ (교사의 임신 여부 수차례 확인)
‘임신해서 우리애 담임일 때 휴가 들어갈까봐. 내년에 해요 임신’
저렇게 큰 애들이 10년이면 사회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