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0도 차량에 두살 딸 방치한 美 아버지…수감 전 자택서 사망
9,108 6
2025.11.08 00:53
9,108 6

[파이낸셜뉴스] 지난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크리스토퍼 숄츠(38)는 미국 마라나 소재 자택 앞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자고 있는 자신의 딸을 차 안에 남겨둔 채 집에 들어왔다. 

당시 외부 기온은 40도에 육박했고 차량 내부 온도는 42.7도까지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에 두고 온 어린 딸은 3시간이 지난 오후 4시께 퇴근한 그의 아내 에리카 숄츠(37)에 의해 발견됐다. 에리카가 곧바로 응급구조대를 불렀지만, 딸은 병원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3시간 동안 크리스토퍼는 집 안에서 술을 마시며 게임을 하고 성인 영화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무릎을 꿇은 채 "내 인생 최악의 악몽"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가족과 주변인의 진술에 따르면 크리스토퍼의 이 같은 행동은 처음이 아니었다. 사건 당일에도 에리카는 그에게 '차에 두지 말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모르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또 다른 두 자녀도 경찰에 "아버지가 종종 우리를 차에 방치한 채 게임을 하거나 음식을 치우곤 했다. 그게 바로 아버지가 내 여동생 파커를 죽음에 이르게 한 이유"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퍼는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검찰과의 협상 끝에 징역 20~30년형을 수락했고 법원은 수감 전 마지막으로 남은 가족들과 함께 마우이로 휴가를 가도록 그의 일시 석방을 허락했다. 

하지만 수감 전날인 지난 5일 크리스토퍼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31370?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3 02.28 121,2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5,1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284 유머 자기이름 검색어렵다는 연예인 두명 21:10 123
3008283 이슈 (대왕스포) 26년 만에 나온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후속작 본 팬들이 난리난 이유.jpg 21:10 63
3008282 이슈 넥스지 하루 토모야 two 챌린지 l 비오는 날 우산 들고 함 21:10 10
3008281 이슈 인용 폭발한 나이 가늠이 안되는 한 트위터리안.jpg 1 21:10 123
3008280 이슈 개는 '강아지' 고양이는?? 21:10 34
3008279 이슈 수양 개객끼 1 21:09 94
3008278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단종 명장면은? 5 21:09 131
3008277 이슈 아바타3 흥행 실패로 후속작 불투명 25 21:07 1,086
3008276 유머 후속작 나올 껀덕지가 있나 싶었던 공포영화 레디 오어 낫 후속작 스토리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21:07 286
3008275 유머 혁명가 스타일의 내 친구 3 21:06 509
3008274 이슈 FT) 미국 하원의장, 이란 공격 이유는 이스라엘이 미국 관계 없이 폭격을 결심했기 때문 3 21:06 426
3008273 유머 오늘 처음으로 밥 시간에 사육사 다리에 안 달라붙고 무리에 섞여 밥 먹었다는 펀치🐒 5 21:05 458
3008272 이슈 촉촉한 황치즈칩 에프굽 170도 3분 얼먹 비추 6 21:05 652
3008271 이슈 영화 만약에 우리 최종 눈물버튼인 장면 3 21:04 543
3008270 기사/뉴스 박신양, ‘파리의 연인’ 김정은과 재회 “요즘 자주 나와 좋아…나온 거 다 봤다” 1 21:03 645
3008269 유머 한국어가 너무 어려운 외국인.twt 6 21:03 848
3008268 기사/뉴스 이란 초등생 165명 숨졌는데···멜라니아, 유엔 안보리서 “미국은 전 세계 아동 편” 2 21:02 272
3008267 이슈 우즈 x 세븐틴 부승관 CINEMA 챌린지 5 21:02 172
3008266 유머 @카페 알바하면서 하고 싶었던 말 21:02 371
3008265 이슈 5세대 남돌 개인별 중국 웨이보 출석체크 순위 (26/02/20기준) 14 21:02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