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워터밤' 무대에 비닐 의상을 입고 올라 화제를 모았던 박진영. 박진영은 "워터밤 섭외가 와서 놀랐다"라며 "괜히 주책이라고 할까 봐 직원분들한테 의견을 구했는데, 다 하라고 했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박진영은 무대 의상을 고민한 끝에 SNS를 통해 의견을 물었고, 99%가 '비닐 바지'를 추천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진영은 "똑같이 하면 재미없는 느낌이라 핫핑크로 했다"라며 춤추기 쉽게 만든 홀터넥 비닐 상의를 스튜디오에 직접 가져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주 동안 5㎏을 감량하고 무대에 올랐던 박진영은 "통풍에 각별히 신경 썼는데 습기가 안경에 찼다"라며 "너무 짜릿했다,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워터밤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박하나 기자
https://v.daum.net/v/2025110523511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