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의 방한에 맞춰 중국 관영매체가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며 대대적인 ‘우호 메시지’를 쏟아냈다.
이번 시평은 경제뿐 아니라 인문·감성 교류 사례도 전면에 내세웠다. “한국 에버랜드의 판다 가족이 양국 우호의 상징이 됐다” “한국 청년이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 관광객이 경주를 찾고 있다” 등 구체적 사례를 나열하며 “민심 교류가 두 나라 관계의 근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 관광버스 운전사가 한국 관광객을 위해 목숨을 바쳤고, 한국 해경이 중국인을 구조하다 숨졌다”는 사례를 언급하며 “양국 국민의 진심 어린 우정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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