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LB] 월드시리즈 3차전 후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인터뷰.txt
10,616 10
2025.10.28 22:24
10,616 10

— 하루 쉬고 등판 준비에 대해

“이미 투수가 남아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몸 상태도 오늘 던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 본인이 자원했나

“자원이라고 할까, 더는 투수가 없었기 때문에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불펜에서의 느낌은

“좋게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고, 홈런을 쳐줘서 살았습니다.”

 

— 오타니, 사사키와의 포옹

“이런 대접전이었기 때문에 모두 함께 이길 수 있어 정말 기뻤고, 이겨서 다행입니다.”

 

— 이렇게 긴 경기 경험은

“처음일지도 모르겠어요. 아마 처음일 겁니다.”

 

— 홈런 순간은

“떠오르는 순간만 보였습니다. 계속 공을 던지고 있었거든요.”

 

— 현재 심정

“승리했다는 기쁨이 오늘은 정말 크게 다가옵니다.”

 

— 언제부터 등판을 준비했나

“커쇼가 나오고 교체된 뒤, 클라인만 남았던 상황이라 대략 2~3이닝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몸 상태를 살피면서, 처음에는 감독님이 절대 ‘좋다’고는 말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어쩔 수 없었으니까 준비하면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경기에서 던질 수 있도록 몇 년이나 훈련해왔고, 19살 때는 아무것도 아닌 경기에서 던지고 그 뒤 10일 가까이 못 던지기도 했었는데, 그 이후로 몇 년이나 노력해 와서 월드시리즈에서 완투한 지 이틀 뒤에도 던질 수 있는 몸이 된 건 정말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역시 트레이너 야다 오사무 씨가 얼마나 대단한지 증명할 수 있었던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 트레이너 야다 선생님의 대단함을 느꼈나

“정말 아무 일도 아닌 경기에서 1군에서 5이닝 던지고도 몸이 빵빵해지는 상태에서 다음 날에도 공이 쌩쌩 나올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며, 그런 것들을 목표로 해왔거든요. 오늘은 역시 ‘야다 오사무’라는 남자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금(느꼈습니다).”

 

— 불펜 근처에서 지켜봤다고?

“원래는 스탠드 위쪽에 있었는데, 제가 워밍업을 시작하니까 어느새 뒤에 와 있더라고요.”

 

— 몇 이닝까지 갈 수 있었다고 보나

“모르겠지만, 일단은 한 이닝씩 가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뭐, 멈추라고 할 때까지.”

 

— 내일부터는 선발 조정?

“그런 것 같아요. 예정대로 선발로 던질 것 같습니다.”

 

— 어떻게 (집중 상태로) 전환했나

“전환할 틈도 없이, 불펜에 들어가기 한 이닝 전부터 계속 불펜에 있었기 때문에, 그냥 집중해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c78810d6dbcea3e6a33f0f2fa610bfab96cbb8ad?page=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00 01.22 12,4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2,1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3,7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4,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5,9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5,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748 유머 자기객관화가 굉장히 잘 되어있는 유재석 07:00 424
2969747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우유 디저트 카페 입니다~ 3 05:49 318
2969746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3 05:43 266
2969745 기사/뉴스 이하늬→차은우까지, 60억서 200억까지 늘었다 ‘탈세의 역사’ [엑:스레이] 14 05:39 1,155
2969744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 입니다~ 2 05:39 190
2969743 기사/뉴스 내 계좌를 닫아?...트럼프, '디뱅킹' 이유로 JP모건 소송 2 04:59 983
296974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9편 5 04:44 294
2969741 이슈 송혜교, 차은우를 동시에 글로벌 모델로 쓰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29 04:42 6,013
2969740 이슈 엄빠들의 현실 육아 고민 I 《육아는 어려워》이웃집 가족들 04:33 540
2969739 이슈 임신한 친구 두쫀쿠 만들어 주기로했는데 걍 주지말까? 193 04:03 22,618
2969738 이슈 아쉽다는 평이 있는 월드이즈마인 리믹스 편곡 버전.twt 19 04:01 958
2969737 이슈 한국에서 발매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 보아 일본곡 9 03:39 1,284
2969736 이슈 이번 쇼미더머니에서 올패스 받고 반응 좋은 참가자 과거 03:38 2,058
2969735 유머 전국민 공감할수있다 생각하는 부모님 외출시 일어나는 상황 44 03:22 7,089
2969734 이슈 아침산책하는 강아지 11 03:13 2,760
2969733 유머 현실고증 오진다는 부산 엄마 8 03:01 2,538
2969732 정치 "정청래, 벌써 몇번째냐" JTBC 18 02:45 1,828
2969731 정치 여초를 또 다시 댓글알바단이나 조작(작전)세력으로 몰기 시작한 듯 49 02:34 3,546
2969730 유머 [언더월드] 칠복이가 열빙어 다음으로 좋아하는 냄새 3 02:33 1,833
2969729 유머 코스피 붕괴 모음집 17 02:25 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