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년에 걸쳐 해외여행 예능은 에그이즈커밍 뿐만 아니라 수많은 방송국+외주제작사의 기본적인 소재 중 하나로 활용되었다. 잘 만들기만 하면 일정 수준 이상의 시청률 + 화제 몰이가 가능했고 고정 출연진들은 늘 인기의 중심에 자리 잡곤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여행 예능에 대한 시선은 예전 같지 않은 편이다.
시청자들의 시선에는 "공짜로 놀러가는 연예인들"로 비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이렇다보니 관련 댓글에선 날선 비난 의견도 자주 목격되는게 요즘의 현실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tvN + 나영석 PD 표 새 예능조차 해외 예능을 들고 나오다보니 방영 이전부터 살짝 우려의 기운이 감도는 것도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콩콩팡팡>은 이전 시리즈와의 연계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해외 촬영에 대한 당위성을 어느 정도 마련하면서 제법 무난한 내용으로 첫 회를 꾸몄다. 김우빈을 KKPP 사내 감사로 선임하면서 '사장' 이광수의 예산 탕진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함과 동시에 '비연예인' 재무 담당 직원 까지 촬영에 동행하는 등 결코 흥청망청 돈 쓰는 해외 여행 예능이 아니라는 점을 드러낸다.
지난 2년에 걸쳐 '톰과 제리' 버금 가는 앙숙 케미로 웃음을 자아낸 이광수, 도경수의 극과 극 성격이 자아내닌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콩콩팡팡>의 재미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사부터 사내식당에 이르는 동안 사실상 모든 업무를 다 해냈던 '실세' 직원과 '바지 사장'의 대립 구도, 여기에 적절한 제동을 가하는 '감사'라는 구성의 KKPP푸드 회사 설정은 자칫 "이름만 바꾼" <꽃보다 청춘>이 아닌, <콩콩팡팡>만의 개성을 마련해준다. 뻔하지 않은 여행 예능으로서 <콩콩팡팡>은 제법 볼만한 1회를 구성하면서 이후 이들의 험난한 현지 탐방에 대한 기대감도 키워줬다.
시청자들의 시선에는 "공짜로 놀러가는 연예인들"로 비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이렇다보니 관련 댓글에선 날선 비난 의견도 자주 목격되는게 요즘의 현실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tvN + 나영석 PD 표 새 예능조차 해외 예능을 들고 나오다보니 방영 이전부터 살짝 우려의 기운이 감도는 것도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콩콩팡팡>은 이전 시리즈와의 연계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해외 촬영에 대한 당위성을 어느 정도 마련하면서 제법 무난한 내용으로 첫 회를 꾸몄다. 김우빈을 KKPP 사내 감사로 선임하면서 '사장' 이광수의 예산 탕진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함과 동시에 '비연예인' 재무 담당 직원 까지 촬영에 동행하는 등 결코 흥청망청 돈 쓰는 해외 여행 예능이 아니라는 점을 드러낸다.
지난 2년에 걸쳐 '톰과 제리' 버금 가는 앙숙 케미로 웃음을 자아낸 이광수, 도경수의 극과 극 성격이 자아내닌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콩콩팡팡>의 재미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사부터 사내식당에 이르는 동안 사실상 모든 업무를 다 해냈던 '실세' 직원과 '바지 사장'의 대립 구도, 여기에 적절한 제동을 가하는 '감사'라는 구성의 KKPP푸드 회사 설정은 자칫 "이름만 바꾼" <꽃보다 청춘>이 아닌, <콩콩팡팡>만의 개성을 마련해준다. 뻔하지 않은 여행 예능으로서 <콩콩팡팡>은 제법 볼만한 1회를 구성하면서 이후 이들의 험난한 현지 탐방에 대한 기대감도 키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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