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애 한식 뷔페에서 두 접시나 밥을 싹 비운 민호는 혜화 대학로의 최애 카페를 찾았다. 이곳에서 민호는 쌍화치, 필터커피, 케이크를 먹었다.
민호는 다들 살찌는 걸 걱정 안 하고 막 먹는 걸 부러워하자 "제가 오늘 체성분을 쟀는데 깜짝 놀랐다. 제가 식단을 안 하는데 체지방량이 4㎏이 나오더라. 나 진짜 깜짝 놀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골격근량 38.4㎏에 체지방률은 6%였다.
기안84, 키, 코드쿤스트는 "선수들 대회 나갈 때 몸 아니냐", "껍데기만 있는 거 아니냐", "나는 주변에서 4㎏는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키는 "얘가 원래 속 빈 강정이긴 하다. 실속 없고"라고 찐친답게 디스를 하기도 했다.
이어 키는 디저트를 먹는 민호를 보고 "어떻게 저걸 먹고. 저것만 먹어도 오르겠다"며 신기해했고 민호 친형의 실친으로서 민호를 어릴 때부터 본 코드쿤스트는 "민호가 원래 안 찌는 체질이긴 하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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