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민주노총 간부가 대법원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석씨는 2018년 10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총 102회에 걸쳐 북한의 지령을 받거나, 보고문을 작성해 보낸 혐의 등을 받는다.
석씨는 민노총 내부 공작 상황을 수시로 북한에 보고하고, 김정은 일가에 대한 충성 맹세문과 사상 학습 결과도 보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3124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