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NC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롯데 전준우가 3점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2025.09.19/
[김용 기자] 선발로 돌아온 전준우 대폭발, 김태형 감독 퀵후크 승부수 성공.
롯데 자이언츠가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을 노래했다. 5위 자리에 다시 올라섰다.
롯데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18대2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롯데는 65승6무65패 5할 승률을 맞췄다. 5위였던 KT 위즈와 나란히 승률 5할, 공동 5위가 됐다.
롯데 타선은 이날 안타 20개를 몰아치는 폭풍같은 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전준우는 4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이날의 영웅이 됐다.
레이예스 3안타에 황성빈-윤동희-이호준-손호영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9회초 한태양의 홈런포는 대승 자축포였다.
창원=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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