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 내년 3월 AI 학습 앱 정식 서비스 목표…대상 학년도 확대
"마우스·키보드 없이 손가락 터치만으로 조작 가능"…발달장애 '접근성' 높여
교육장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차별 없이 디지털 교육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재명 정부가 경계성 지능장애 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AI 디지털 교육자료(ADIT)'의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초등학교 3·4학년 국어 과목에만 한정된 이 자료를 더 다양한 학년과 과목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실행할 수 있도록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장애 학생 교육의 핵심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개별화'에 있는 만큼, AI 기반 학습은 이러한 맞춤형 접근을 통해 학습 흥미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란 이유에서다.
18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지도교사를 위한 AI 기반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웹 기반 서비스만 제공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는 모바일 앱 버전과 함께 초등학교 5·6학년 국어, 3·4학년 수학 과목 콘텐츠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지난해부터 내부 플랫폼인 '열림배움터'를 기반으로 웹 시스템을 먼저 구축한 바 있다.
콘텐츠 유형은 '게임형 학습 콘텐츠'가 중심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눈앞에서 다양한 시각적 자극이 전개되면서 학생의 주의를 끌고, 자연스럽게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이러한 구성은 발달지체나 자폐성 장애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우스·키보드 없이 손가락 터치만으로 조작 가능"…발달장애 '접근성' 높여
교육장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차별 없이 디지털 교육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재명 정부가 경계성 지능장애 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AI 디지털 교육자료(ADIT)'의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초등학교 3·4학년 국어 과목에만 한정된 이 자료를 더 다양한 학년과 과목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실행할 수 있도록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장애 학생 교육의 핵심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개별화'에 있는 만큼, AI 기반 학습은 이러한 맞춤형 접근을 통해 학습 흥미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란 이유에서다.
18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지도교사를 위한 AI 기반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웹 기반 서비스만 제공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는 모바일 앱 버전과 함께 초등학교 5·6학년 국어, 3·4학년 수학 과목 콘텐츠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지난해부터 내부 플랫폼인 '열림배움터'를 기반으로 웹 시스템을 먼저 구축한 바 있다.
콘텐츠 유형은 '게임형 학습 콘텐츠'가 중심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눈앞에서 다양한 시각적 자극이 전개되면서 학생의 주의를 끌고, 자연스럽게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이러한 구성은 발달지체나 자폐성 장애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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