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장범, KBS 노조에 “‘파우치 박’은 인격 침해…법적 대응” 경고
5,624 9
2025.08.26 21:35
5,624 9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신년 대담 때 명품백을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표현해 ‘파우치 박’이란 별명을 얻은 박장범 한국방송(KBS) 사장이 노동조합에 해당 표현을 쓰지 말라면서 법적 대응도 경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박상현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본부장이 공개한 공문을 보면, 박 사장은 최근 노조에 공문을 보내어 “○○○ 박 등 특정인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표현은 인격 침해의 소지가 있으며, 인격을 침해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표현을 반복해 사용할 경우 형법 등에 의해 법적 조처를 할 수 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언론노조 한국방송본부가 성명서 등에서 ‘파우치 박’이란 표현을 반복적으로 쓰는 데 대해 형사 조처를 경고한 셈이다. 한국방송본부는 지난 13일 박 사장과 박찬욱 감사가 특별감사를 두고 벌이는 갈등과 관련해 낸 성명에서도 “파우치 박장범이 특별감사를 무마하려는 시도가 애처롭다”고 표현했다.

박 사장은 지난 윤 대통령과의 신년 대담 때 질문을 던지면서 김건희 여사가 앞서 ‘서울의소리’와 재미교포 최재영 목사가 건넨 명품 디올백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의 조그마한 백”이라고 언급해 공영방송 앵커로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박 사장은 이날 노조의 공문 공개에 앞서 “국민과 언론이 사장한테 아직도 파우치, 파우치 사장이라고 부르는 것이 부끄럽지 않느냐”는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부끄럽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박 사장은 파우치란 표현이 부끄럽지 않다면서 왜 노조에 저런 공문을 보냈냐”고 묻자, 박 사장은 “노조가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 가급적 품위 있게 표현해 달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317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306 02.20 25,2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1,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4,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79,2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833 이슈 오늘로써 2년 故 신사동 호랭이 00:03 124
2999832 이슈 장항준 화법으로 ‘곧’ 600만 영화되는 <왕과 사는 남자> 1 00:03 120
2999831 이슈 YENA(최예나) 5th Mini Album <LOVE CATCHER> 𝐂𝐎𝐌𝐈𝐍𝐆 𝐒𝐎𝐎𝐍 00:02 128
2999830 정보 2️⃣6️⃣0️⃣2️⃣2️⃣2️⃣ 일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왕과사는남자 582.8 31 00:01 456
2999829 이슈 윤하 YOUNHA Commentary Video : 써브캐릭터 원 part 1 00:01 52
2999828 정보 토스 - 85 3 00:01 259
2999827 이슈 하츠투하츠 'RUDE!' 멜론 탑백 8위 (🔺2) 피크 13 00:00 277
2999826 정보 네이버페이12원+1원+1원+15원+15원+15원+15원 17 00:00 1,419
2999825 기사/뉴스 [단독] SH, 한강버스에 214억 추가 대여…총 1141억 투입했다 6 00:00 276
2999824 이슈 19년전 오늘 발매된, 슈퍼주니어 T "로꾸거!!!" 00:00 29
2999823 이슈 폭싹 속았수다 애순,관식이 아역배우 근황 4 02.22 1,416
2999822 유머 덬들에게 자기전에 생각하면 안되는것은? 11111vs2222 6 02.22 391
2999821 정치 [단독] 태진아 "전한길 3·1절 콘서트 출연? 명예훼손 고소·고발" (직격인터뷰) 6 02.22 766
2999820 이슈 오리온 2026 한정판 촉촉한 황치즈칩 후기 19 02.22 3,100
2999819 유머 입시 대비반이 있다는 강아지유치원 11 02.22 1,670
2999818 이슈 마츠다 세이코 내한공연 'Sing! Sing! Sing!' 셋리스트 6 02.22 470
2999817 이슈 오늘자 양요섭 8 02.22 825
2999816 이슈 왕사남 장면 중 단종 학대 아니냐고 논란중인 사진 **ㅅㅍ주의 심약자 주의** 43 02.22 3,697
2999815 이슈 양관식찍을때라서 양관식상태로 이태오 말아온 박해준 4 02.22 1,436
2999814 정보 에이핑크 콘서트 첫콘 직캠 풀버전 3 02.22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