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는 '태평성대(太平聖代)'를 '太平聖大'라고 표기했다.
한자 표기 오류는 연지영(임윤아)이 조선 한복판에 떨어져 '폭군' 이헌과 마주치는 장면에서 눈에 띄게 노출됐다. 연지영은 자객이 쏜 화살을 맞은 이헌과 함께 벼랑에서 떨어져 옥신각신거렸는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시작되는 장면에서 잘못된 한자 표기가 등장했다. 해당 표기는 이후 여러 장면에서 노출돼 몰입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일었다.
'폭군의 셰프' 제작진은 "1화 방송 중 '태평성대' 한자 표기에 일부 오류가 있었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제작진도 상황을 인지하고 현재 수정 작업 중이며, 수정이 마무리 되는대로 재방송 및 VOD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 및 검수과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라며 "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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