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억 채무에' 30대 딸 수면제 먹여 살해한 60대 친모
12,919 32
2025.06.25 23:24
12,919 32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24일 살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A 씨(60·여)에 대한 항소심 변론을 종결했다.


A 씨는 2023년 2월 12일 저녁부터 13일 새벽 사이 자택에서 딸인 B 씨(33)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수면제 성분의 약을 음료수에 타 딸에게 먹여 잠들게 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


A 씨는 빚 독촉에 시달렸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식당을 운영하던 A 씨는 코로나19 여파로 2억원 상당의 채무를 졌다.


A 씨는 딸 명의로도 5000만~6000만 원의 빚을 진 것을 비롯해 총 3억 원의 채무를 갚지 못 할 것이라 생각해 범행했다.


검사는 "젊고 꿈 많던 피해자는 어머니로 인해 아무리 많은 빚을 졌어도 살고 싶었을 것이다. 어머니라 해도 자녀의 생명을 빼앗을 수 없다"며 보다 무거운 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A 씨는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한심스럽다"고 최종 진술했다.


피고인의 변호인은 "항소심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해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https://naver.me/GhS147ir



????????

제목보고 당연히 딸이 3억 채무진 줄 알았는데 엄마가 져놓고 딸을 죽였다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85 01.12 20,3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1,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30,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4,0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7,3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6,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725 기사/뉴스 [단독] 올리브영인 줄 알고 갔더니 '온리영'…중국서 모방 매장 등장 1 11:36 233
2960724 이슈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인야구선수부부아이의 미들네임은 우주로 결정됨 3 11:35 278
2960723 정치 [속보] 김민석 “사이비 이단, 사회악…통일교·신천지 철저수사” 5 11:35 130
2960722 이슈 이란 시위대 7,000여명이 사망한것으로 추정 19 11:33 935
2960721 이슈 바로 오늘 데뷔한다는 박재범이 키우는 남자 아이돌 3 11:33 185
2960720 이슈 일본에서 노동기준을 위반한 회사들을 검은색으로 표시했더니 2 11:32 591
2960719 이슈 해군 대장급으로 성장한 원피스 상디 3 11:30 587
2960718 유머 예? 미술관 관장..이자 무당인거면 잠을 안자는 걸까? 요즘 드라마 직업도 컷 존나 높네 8 11:27 1,279
2960717 이슈 박나래 매니저 너무 심연인거 같은 부분 샤넬백 공항 리턴... 65 11:27 5,592
2960716 이슈 2009년 한국에 살았으면 모를 수가 없다는 노래 3곡...jpg 3 11:27 604
2960715 이슈 고향 제주도 후배 챙기는 부승관 2 11:27 522
2960714 기사/뉴스 “이란 시위 648명 사망”…‘맞불’ 친정부 행진에 수만 명 참여 1 11:26 233
2960713 이슈 성인 되고 오빠무새 된 남돌ㅋㅋㅋ 11:24 949
2960712 기사/뉴스 이란 시위 유혈진압에 희생자 급증…"6000명 이상 사망 가능성" 8 11:21 587
2960711 유머 연기 알레르기가 생겨서 주방은 아들에게 전부 물려주고 은퇴한 이연복 셰프 55 11:21 4,370
2960710 이슈 35. 무명의 더쿠: (지오디) 손호영입덕의 가장 무서운점은 얼굴이 아니다 팬들을 재민이 보듯이 바라본다는거다 25 11:18 2,396
2960709 기사/뉴스 개인적으로 19번이나 사고났는지 몰랐던 한강버스 19 11:15 2,111
2960708 이슈 많은 사람들이 포미닛 최고 역작으로 꼽는...jpg 26 11:15 1,874
2960707 유머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신입매니저의 추리력 .jpg 16 11:13 3,348
2960706 이슈 댓글 반응 ㄹㅇ 안좋은 미쓰에이 민 음악 방송 무대 43 11:13 4,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