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위원장은 오늘 kbs와의 인터뷰에서
실제 귀네슈 에이전트 발 소식으로
귀네슈는 그이전 정해성과 이스탄불에서 만남을 가졌었고
그이후 리그팀인 베식타스에서 연락이 온상황에서도 한국에서 마지막 월드컵을 나가고 싶다라는 열망이 커서 그 연락을 미루고 있던 상황
연봉이 부담되면 얼마든지 맞춰주겠다고도 했고 코치진들 연봉이 너무 부담되면 본인의 수석코치만 데려가도 된다고 모든면에 전향적으로 열려있는 상태였음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설사 협상카드로 이용을 했다고 하더라도 직접적으로 이름을 거론해서 말한게 축구팬들사이에서 너무 무례하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