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을 연구 개발하는 자연주의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다이아린은 22일 배우 박한별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배우 박한별은 “가정사로 인한 아픔의 시간이 있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와 요가 등 꾸준한 자기관리로 오랜 기간 동안 변함없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아린 관계자는 “박한별의 깨끗하고 친근한 이미지, 건강한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하고 박한별 배우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브랜드의 철학과 전문성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모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RISE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 재개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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