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에서 쯔요시는 왜 기타냐면, 무릎이 안좋다9ㅅ9
자기는 아픈거 티도 안내면서 아이카타 걱정하는 콤비애를 느낄수 있는 에피와 쇼머(코이치웹일기)도 아래 추가해둠
* 킨덬들과 예비킨덬들을 위한 모에포인트
- 깐코이치
- 오늘도 열일하는 쯔요시 미모
- 장미와태양 안무 중 목 쓸기
- 가벼운 헤드뱅잉에 찰랑찰랑하는 쯔요시 머릿결
- 요시에상(안무가) 감사합니다
今回のSMGO読んで、昔バラエティー(まけたらアカンだったかな?)で、剛くんがビール瓶で足を切った時に、その後の歌の時にいつも通りの踊りが出来ないってなった時に、剛くんは『ファンの子に心配掛けたくないから、黙っておく』って言ったけど、光ちゃんが『それだとファンの子は剛が手を抜いて踊ってると思うかもしれないから、ちゃんと怪我してる事を言った方がいい』って言ったエピソードを思い出した。光ちゃん自分が怪我したり具合悪い時は極力隠してやり切るけど(後日あの時…って報告されるけど)剛くんの事となると考え方が全く逆で、それが凄い剛くんへの愛を感じる!
이번 SMGO 읽고 예전 버라이어티(마케타라아캉인가 ?)에서 쯔요시가 맥주 병으로 다리를 잘랐을 때, 그 후의 무대에서 원래대로 춤을 못 추게 된다면 쯔요시는 『 팬들에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으니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는데, 코이치가 『 그렇더라도 팬들은 쯔요시가 대충 춤추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니까 제대로 다친 일을 말하는 편이 나아』라고 말한 일화를 떠올렸다. 코이치는 자신이 다치거나 상태가 나쁠때는 최대한 숨기고 해내지만(나중에 그때 그랬다 보고하지만) 쯔요시의 일이되면 생각이 정반대여서 그것이 굉장히 쯔요시의 사랑이 느껴진다
(출처는 킨테 천사킨덬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