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진짜 인종간의 화해를 원하거나 그런것 보다는 pc를 사업에 이용해 먹는 느낌임
백인위주의 영화에 흑인으로 주인공 바꿔주니까 감동이지 우리영화를 좀 봐 이런 느낌?
뮬란때도 그랬는데 영화적 허용으로 어느정도 이해한다쳐도 남의 나라나 배경 갖다쓰면서 그나라에 대한 공부나 존중이 안보이는 건 너무하다 싶었음
이번에도 인종 바꾸고 다양함 추구한다지만 결국 개연성 갖다버린 비틀림 속에서 뭘 말하고자 하는지 전혀 안보이는 전개라고 생각함 맛있는거 많이 넣으면 더 맛있겠지하면서 소고기국에 초코렛넣고 돈카스 띄우고 아이스크림 동동 띄운 느낌
고뇌없이 막 만들어 내는게 너무 보여 백설공주는 안 그랬으면 좋겠음
백인위주의 영화에 흑인으로 주인공 바꿔주니까 감동이지 우리영화를 좀 봐 이런 느낌?
뮬란때도 그랬는데 영화적 허용으로 어느정도 이해한다쳐도 남의 나라나 배경 갖다쓰면서 그나라에 대한 공부나 존중이 안보이는 건 너무하다 싶었음
이번에도 인종 바꾸고 다양함 추구한다지만 결국 개연성 갖다버린 비틀림 속에서 뭘 말하고자 하는지 전혀 안보이는 전개라고 생각함 맛있는거 많이 넣으면 더 맛있겠지하면서 소고기국에 초코렛넣고 돈카스 띄우고 아이스크림 동동 띄운 느낌
고뇌없이 막 만들어 내는게 너무 보여 백설공주는 안 그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