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의 한장면인데
유인나 대사중에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집단 학살수용소인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본인이 솔로라서 외롭지만 꾸미는 이유를 나치 유대인 대학살 사건에 빗대어 표현한 대사가 나옴 이걸로 해외에서 말나오는중
https://twitter.com/cha_chronicles/status/1656776244585701376?s=46&t=4P6dV0LpfGFLELH2qJdPiw
알고보니 트위터에서 이미 논란됐던걸 인용해서 대사로 쓴듯함 당연히 그때도 많이 쳐맞은 글이었음
https://img.theqoo.net/RdCFFQ
그 당시 유대인들이 그렇게 한 이유는 살아남기 위한 희망이자 본인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행위였음
포로수용소에서 한컵의 물을 받아서 반은 마시고 반은 얼굴을 씻고, 유리조각을 거울로 썼던걸 치장이라고 말하는 개념 자체가 소름 돋음
유인나 대사중에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집단 학살수용소인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본인이 솔로라서 외롭지만 꾸미는 이유를 나치 유대인 대학살 사건에 빗대어 표현한 대사가 나옴 이걸로 해외에서 말나오는중
https://twitter.com/cha_chronicles/status/1656776244585701376?s=46&t=4P6dV0LpfGFLELH2qJdPiw
알고보니 트위터에서 이미 논란됐던걸 인용해서 대사로 쓴듯함 당연히 그때도 많이 쳐맞은 글이었음
https://img.theqoo.net/RdCFFQ
그 당시 유대인들이 그렇게 한 이유는 살아남기 위한 희망이자 본인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행위였음
포로수용소에서 한컵의 물을 받아서 반은 마시고 반은 얼굴을 씻고, 유리조각을 거울로 썼던걸 치장이라고 말하는 개념 자체가 소름 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