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틴탑 탈퇴' 캡 "의도적으로 사고 쳐, 자격지심에 탈퇴 원했다"
71,198 318
2023.05.11 21:47
71,198 318

11일 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틴탑 탈퇴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이날 캡은 "괜찮지 않다. 마음이 너무 좋지 않다"라며 팬들을 향해 "사실 여러분과 탈퇴에 대해 논의를 하겠다고 해놓고, 정작 내 마음을 이미 정해놓고 여러분들에게 말을 한 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 부분이 미안하다"라며 "모두에게 미안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제게 기대감을 가져주셨던 여러분들에게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중략



캡은 기존에 팀을 탈퇴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이렇게 반응할 거라고 생각했다. 계약이 점점 늘어날 거 같고, 코너로 몰리고 몰리다보니 극단적 선택으로 떨어진 게 아닌가 생각했다. 내심 혼자서 (탈퇴를) 정해놨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캡은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손을 뻗어보고 도움을 원했었는데 막상 내가 손을 내밀 용기는 없더라. 멤버 동생들에게 계속 전화를 했다.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애들이 좀 바빠서 이야기를 할 틈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6개월 동안 활동을 하면서 내 안의 자격지심이 커지고 있었다. 자격지심이라는 게 상대적 박탈감에서 오는 거다. 켜켜이 쌓이다보니 동생들이 너무 좋은데, 내 속의 자격지심 때문에 주위에 피해를 주고 있는 것 같더라. 내 마음의 문제로 주위에 피해를 주기 싫었다"라고 말했다.

논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이렇게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질 것은 알고 있었다"라며 "사실 회사에서 나가려고 몇 번 시도했었고, 재계약 시즌 때도 말이 많았었다. 내가 이걸 딱 끊어내려면 먼저 사고를 친 다음에 수습을 하고 팀을 나가는 것이 낫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차라리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알아줄 사람들은 알아줄테니까. 내가 탈퇴를 하면 욕할 주체가 사라지니 나는 괜찮다고 나름대로 생각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6838081521674632010


목록 스크랩 (1)
댓글 3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322 02.20 32,5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7,5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5,3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3,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2,6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250 이슈 kbs에 박제된 아이돌판 최수종 그룹 13:43 240
3000249 유머 [WBC/KBO] 계약 첫 날부터 11년 307억의 가치를 한화를 상대로(???) 보여주는 노시환의 투런포!!!.gif 13:43 71
3000248 이슈 각시탈에도 나왔던 최대훈.gif 13:43 143
3000247 유머 [WBC/KBO] 11년 307억의 사나이 노경은ㅋㅋㅋ.gif 11 13:39 656
3000246 유머 썰물일 때 바위위에서 낮잠 자는 해달 2 13:37 560
3000245 유머 나 전에 다니던 회사사장이 담배를 뒤지게 싫어하는 또라이였음 10 13:36 1,608
3000244 유머 술취한 사람이 소파 기어올라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3:36 433
3000243 이슈 동구리오~ 부른 가수 곡 중 원덬픽 추천곡 3 13:35 329
3000242 이슈 유인나 써니에요.twt 13:34 396
3000241 이슈 비상상황이라는 멕시코...jpg 27 13:34 2,980
3000240 정치 [속보] 李대통령 "한-브라질 '전략적동반자관계'로 격상" 1 13:33 202
3000239 유머 작가가 글도 지우고 업로드 하던 계정도 폭파 시켰는데 14 13:33 2,411
3000238 이슈 어제 미국과 멕시코군 공조로, 멕시코에서 가장 강력한 마약카르텔 조직의 보스를 사살함 23 13:28 1,877
3000237 유머 트친 만난 후기 무례 주의 10 13:27 1,678
3000236 이슈 겨울마다 역주행을 기원하는 케돌 명곡 13:26 346
3000235 유머 유럽에서 프로 사육러가 온 외국계 회사 7 13:24 2,117
3000234 이슈 도씨 성을 가진 사람이 피하면 좋은 영어 이름 13 13:23 2,520
3000233 이슈 요즘 진심 어딜 가나 흥행 체감 장난 아닌 영화...jpg 20 13:22 2,208
3000232 기사/뉴스 "월급 613만원" 대기업 직장인 부럽네...중소기업은 '307만원' 11 13:21 1,301
3000231 기사/뉴스 [단독]‘日입국 거부’ 김창열 “가족 사진까지 미리 준비하고 입국 막아…정부 도움 없었다” 13 13:21 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