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까운 지인들조차 “너의 이미지를 생각하라”며 이별을 권했습니다. 답답했습니다.
제 아내가 부모님을 선택한 건 아닌데… 그런데 어떻게 부모님 이슈로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인스타에 본인이 직접 쓴 내용
결혼한지 이제 겨우 5일 됐는데
본인피셜로 첫 도입부부터 가까운 지인들이 이별 권유했다는 거 인증+문제있는 부모의 자식들 쉴드칠때나 나온다는 자식이 부모 선택한게 아니다라는 내용을 굳이 써서 더 이해안된다는 사람들 많음
https://img.theqoo.net/kCjjOy
https://img.theqoo.net/zsYKZV
https://img.theqoo.net/Dclmbf
저 부분은 본인이 직접 쓴지라 이승기로 검색하면 기사제목도
지인들도 이별 권유,부모 선택해서 태어난 것 아냐 뉘앙스로 많이 나고 있음 (기자들이 쓴 자극적 제목X 본인이 쓴 내용 O)
덕분에 오히려 '가까운'지인들이 반대했을 정도면 오죽했겠냐+처가 관련해서 앞뒤가 맞는 말이냐 라는 반응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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