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지 얼마 안 됨

+ 에어플레이 관련해 댓글에 말이 계속 나와서 내용 추가.

난 에어플레이 집계 방식에 아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진 않아.

그치만 발매한지 얼마 되지않은 음원들의 경우는 레이블이 따로 힘쓰거나 하지 않는 이상,

에어플레이 수치가 유의미하게 확오르기는 힘들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어.

짤은 요번주 차트 성적의 세부수치를 알려주는데 공식은 아니고 차트 예측계에서 최종예측을 퍼온거니까 정확도는 한 95퍼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이 차트에서 지민노래가 6위로 나오는 건 초반 댓글에 언급된 '필터링이 되기 전' 기준으로 예측한 거라서 그런 거임.

에어 플레이 수치는 하늘색으로 표시가 되어있는데 0.xm의 수치로 표기된 노래들이 꽤 보이지?

사실상 에어가 거의 없는 노래들이라고 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