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세계를 휩쓸었던 메가히트 영화, 노래, 드라마가 3년 연속으로 우리나라에서 나왔던 시절
81,963 457
2023.03.26 21:03
81,963 457

nlPlL


2019년


영화 기생충



- 2019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대한민국 최초)


- 2020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부문 그랜드슬램 (대한민국 최초)



남의 얘기같던 칸이나 아카데미같은 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최고상들을 줄줄이 휩쓰는게

역대 최초 전대미문의 사건이었기 때문에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파장이 엄청났음


특히 기생충은 평단 쪽까지 완전 잡아버렸다는 점에서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부분







ekSko.jpg



2020년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 빌보드 싱글차트 1위 (대한민국 최초)


- 그래미 노미네이트 및 공연 (대한민국 최초)



아시아 가수가 빌보드 핫100차트에서 1위를 찍은게 너무나 오랜만이기도 하고

다이너마이트는 미국 뿐 아니라 유럽 각국이나 호주, 중동, 아프리카까지 다 휩쓴 월드히트곡이라는 의미가 있음

특히 일본에서는 다이너마이트 노래와 안무까지 거의 국민가요 수준으로 신드롬이 일어나기도 함







UdEsb


2021년 


드라마 오징어게임



- 넷플릭스 전세계 1위 (대한민국 최초)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구슬놀이, 딱지치기, 깐부 전 지구적으로 대유행




오징어게임의 경우 마침 또 할로윈 시즌과 맞물려서 

거의 전세계 어딜가나 오징어게임 캐릭터들의 의상(초록츄리닝, 핑크군복, 네모세모가면 등)이 돌아다녀서

실생활에서 느껴지는 체감이 매우 컸음 + 달고나만들기 챌린지 대유행







cIQGO.jpg





솔직히 10년에 한번 나오기도 힘든 메가히트작들이 이렇게 3년 연속으로 아시아의 한 나라에서 우르르 쏟아지니까

그동안 아시아 컨텐츠에 대해 오만했던 서구권 미디어들도 이 셋을 묶어 다루면서

한국 대중문화는 어떻게 전세계를 정복했는가? 이런 특집 기사들과 분석도 엄청 쏟아졌던걸로 기억함


본국인 대한민국 국민들도 다들 엥..? 이게 된다고? 하면서 국뽕 max 찍었던 시절

목록 스크랩 (0)
댓글 4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180 00:05 3,2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4,9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45 기사/뉴스 유정복은 송도, 박찬대는 청라… 신도시 공략해 표심 노리는 인천시장 후보들 05:18 107
3048344 이슈 과하게 감사나 호의를 표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 13 04:43 1,651
3048343 이슈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16 03:46 2,098
3048342 이슈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11 03:42 1,805
3048341 유머 강아지 털빨인이유 7 03:37 1,187
3048340 이슈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5 03:34 1,069
3048339 기사/뉴스 [단독] “구성” 말했다고…“미국이 제공하는 하루 50~100쪽 대북정보 끊겨” 10 03:28 2,120
3048338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4 03:25 215
3048337 이슈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2 59 03:22 1,985
3048336 이슈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 조종석 창가 풍경 7 03:05 1,936
3048335 이슈 일본에 화, 수요일 심각한 황사가 올 것 같다네 22 02:49 3,733
3048334 이슈 [모자무싸] 분노, 절망, 슬픔이 90% 정도고 간절함이 조금 뒤섞인 감정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 될까요? 2 02:38 1,334
3048333 이슈 실제로 해보면 신기한 눈 맹점 테스트 18 02:36 2,496
3048332 유머 기다렸던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4 02:36 867
3048331 이슈 일뽕의 수준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느낄 때 14 02:33 2,522
3048330 이슈 바이에른 뮌헨,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6 02:30 593
3048329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경기 종료! 맨시티가 승점 6점짜리 경기 승리하면서 이제 아스날과의 승점차는 단 3점 17 02:27 609
3048328 유머 라이즈 소희는 뜨또 go baby 못 부르는구나...(케톡펌) 14 02:24 2,223
3048327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하베르츠 헤더 윗그물 ㄷㄷㄷ 3 02:24 302
3048326 이슈 홈캠에서 집사 목소리가 들렸을 때 고양이들 반응 15 02:21 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