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 남편에게 아이 납치 당해" 스타 셰프 전 아내 CCTV 공개
96,787 360
2023.03.25 20:10
96,787 36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31027


유명 한식 주점을 운영하는 A씨는 어제(24일)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폭행 당하고 아이들이 납치되는 CCTV 영상"이라며 건물 앞에서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A씨와 A씨의 지인은 각각 한 아이를 안고, 또 다른 아이의 손을 잡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 도중 갑자기 남성들이 나타나 아이들을 안고 데려가려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몸싸움도 벌어졌습니다.


A 씨는 영상에 대해 "어제 용역 깡패와 (전 남편 B씨가 운영하는) 식당 직원들에게 폭행 당하고 아이를 뺏긴 현장 영상"이라며 "목격자도 다 확보했고, 마음 추스르고 진단서를 끊고 경찰에 고소하러 간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도 "전 배우자와 제3자들이 제 아이들을 납치했다"며 "판결문에 친권 양육권이 당신에게 있다고 쓰여 있으면 적법절차에 따라 집행관을 대동하고, 아이들 의사를 묻고 집행하라"고 개인 블로그에 작성했습니다.


(중략)


이에 제주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식당 대표 A씨와 전 남편이자 스타 셰프인 B씨를 입건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이 두 딸을 데려가려고 하는 과정에서 피해 아동들의 옷을 잡아당기거나, 팔이나 다리를 붙잡는 물리력을 행사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A 씨와 B 씨는 이혼한 상태지만 면접교섭권, 양육권 등을 두고 갈등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식업 사업가 A씨와 미쉐린 스타셰프 B씨는 지난 2014년 결혼해 2017년 공동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A씨의 횡령, 임금 체불 등의 의혹이 불거져 직원들과 남편 B씨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당시 이 대표는 "최근 체불 임금을 대부분 지급했다"며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A씨와 B씨는 이혼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2021년 10월 친권과 양육권이 B 씨에게 돌아갔고, 지난해 12월 대법원 판결로 확정됐습니다. 남편 B씨는 "A씨가 대법원에서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박탈 당했지만, 일방적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댓글 3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15 06.29 21,9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03,1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28,6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11,8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70,9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3,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136 유머 침착맨이 성세천하2 이태 루트 탄 이유 14:47 195
3105135 이슈 현재 ai 산업의 발달로 가장 기대된다는 사업주 1 14:46 417
3105134 기사/뉴스 코르티스, 잘나가니 악플러 극성…비행기 지연→브릿지 환복 황당루머 "사실무근"[종합] 6 14:46 240
3105133 유머 월드컵 결승전에 오르는 유일한 아시아인 (feat. 방탄소년단) 3 14:45 461
3105132 유머 배재고 학생회 아이디 꼬라지. 5 14:43 1,119
3105131 유머 엄마 내 유튜브좀 그만보라고 19 14:43 1,641
3105130 기사/뉴스 [단독] 현실엔 참교육 없었다...악성민원에 숨진 기간제 교사 유족 패소 4 14:42 428
3105129 이슈 배재고 논란 이후 나온 광주일고 A군 입장문…감독 "본인 아냐" 59 14:42 1,842
3105128 이슈 무서운 전월세 대란의 시작, 서울 집값이 빠질 수 없는 이유 (ft.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 1 14:40 353
3105127 이슈 동물의 숲 말랑이 3 14:39 972
3105126 이슈 오늘 오픈한 이케부쿠로 요도바시 카메라 5층에, 약 3000대의 캡슐토이가 늘어선 압도적인 코너가 등장! 9 14:38 738
3105125 기사/뉴스 전현무, 깊어진 인간 혐오 고백…"사람 믿지 않아, 관계 조심해야겠다고 성찰" ('내만사') 6 14:35 1,854
3105124 유머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7월 배경화면을 가져왔어. 10 14:35 1,033
3105123 이슈 다이소 6월 5주차 신상 기획전 (송장번호 지우개 커터 세트, 투명창 모자 고급 우의, 단추 비치 타월, 플레이콘 놀이 네모, 이중 지퍼백) 11 14:34 2,654
3105122 기사/뉴스 [속보] 광주 고교생 상가 주차장서 사망…경찰, 학교폭력 의혹 수사 17 14:34 1,921
3105121 유머 기사님!! 저기서 내려주세요! 6 14:33 959
3105120 이슈 맥날 알바 새로 왔구나 7 14:33 2,120
3105119 이슈 홍명보가 조현우하고 같이 들어온 이유 8 14:33 1,941
3105118 기사/뉴스 [단독] 김남주·김승우, 퀸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안 한다…12년 동행 마무리 14:32 456
3105117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감독 "허남준, 대형견 같은 사람..연기는 본능적"[인터뷰] 1 14:31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