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80cm' 이성종 "종일 자전거 탔더니 54kg→49kg 돼"
91,890 502
2023.02.03 16:50
91,890 502
이성종은 "최초 공개한다. 지난주에 나왔을 때 54kg까지 쪘다고 하지 않았냐"며 "요즘 자전거 타는 걸 너무 좋아해서 상암에서 압구정, 광진구까지 왔다 갔다 거의 종일 탔다. 땀 흘리니까 입맛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주변에서 체중이 40kg대까지 내려갔냐고 우려하자 이성종은 "지금 49kg"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빽가는 "키도 큰 편이지 않냐"고 물었고, 이성종은 "거의 180cm"라고 답했다.

그는 이날 목폴라 티셔츠를 입은 이유에 대해 "살이 빠지니까 목이 너무 시리더라. 지방이 아예 없다"며 "앞으로 더 찌우도록 하겠다. 운동은 너무 열심히 하고 밥은 안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성종은 식사량에 대해 "하루에 한두 끼 먹는다. 그런데 그 한두 끼가 계란 한 알, 두유 한 팩, 홍삼 한 팩 이런 식이다. 물을 많이 마신다"며 소식가 면모를 보였다.

류원혜 기자



https://v.daum.net/v/20230203164433659
목록 스크랩 (0)
댓글 5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260 00:05 9,8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2,0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34,0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67,8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82,3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5,6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2,4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1,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0,2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7565 유머 몰빵의 위엄 22:16 29
2927564 기사/뉴스 이이경‧조세호 논란에 유재석에게 쏟아진 악플…안테나 “법적조치” 22:15 75
2927563 유머 시험쳐야 하는데 증명사진 실수로 잼민이 짤로 보냄 1 22:14 518
2927562 이슈 작년 생일카페 에피소드도 꽤 인상적인 이성민 7 22:13 532
2927561 정보 DOMOTO (구 KinKi Kids) - 愛のかたまり / THE FIRST TAKE 4 22:13 116
2927560 이슈 2024년 12월4일 대통령이 선포한 계엄을 철회시킨 일이, 80년 헌정사에서 이렇게 호들갑을 떨면서 기려야 할 사건인가? 목숨을 걸고 1980년 비상계엄 전국 확대에 반대했던, 그 때의 국회의원들이 쓴 웃음을 날릴 일이다. 5 22:13 412
2927559 이슈 40년 전 오늘 발매♬ 나카야마 미호 'BE-BOP-HIGHSCHOOL' 22:13 11
2927558 이슈 조진웅이 말하는 "성인된 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 1 22:13 747
2927557 이슈 가보고싶은 스띵(기묘한이야기) x KFC 팝업 3 22:13 227
2927556 이슈 부장님의 반전매력 1 22:12 185
2927555 이슈 어릴 때 놀이터에 가면 돌 위에 나뭇잎이나 철쭉 같은 거 올려놓고 찧어서 약초놀이를 하는 어린이였는데... 3 22:10 728
2927554 이슈 사람을 가장 빠르게 무너뜨리는 단 하나의 행동 6 22:09 1,126
2927553 이슈 대만이 딥페이크 광고를 때려잡은 방법 20 22:08 2,416
2927552 유머 남편을 치료하기 위해 수십년을 기다린 아내 18 22:08 1,643
2927551 이슈 50년 전 오늘 발매♬ 캔디즈 'ハートのエースが出てこない' 22:07 26
2927550 이슈 아이돌 팬들 나는 좋다 VS 상관없다 갈릴거 같은 앨범 수록곡 18 22:07 523
2927549 기사/뉴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여파 현실로…일간 이용자 하루 만에 18만 명 감소 7 22:04 612
2927548 기사/뉴스 [전문] 조진웅 측 "소년범 인정, 성폭행은 무관하다" 88 22:04 5,698
2927547 유머 에 의 구분 못하는 사람이 가장 부족해 보이더라 3 22:03 743
2927546 정보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28 22:03 4,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