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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2022년 공연 티켓판매액 5,590억 원,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4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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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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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중심 마니아 관객 증가 및 대중적 콘텐츠 기반 신규 관객 유입
■ 2023년 대중음악 포함한 공연 티켓판매 규모 약 9,000억 원 이상으로 전망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에서 발간한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의  「2022년 공연시장 동향 총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공연 티켓판매액은 약 5,590억원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약 3,897억 원보다 43% 증가하였다. 

2022년 공연 티켓판매 규모 5,590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보다 성장 
2022년 해외 주요 공연시장인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가 코로나19 영향 속에 저조한 티켓판매를 보이는 것과는 상대적으로 한국 공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줬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기준으로 2022년에는 전국적으로 총 14,447건의 공연이 무대에 올려져 약 1,366만 장의 티켓예매와 약 5,590억 원의 티켓판매가 이루어졌다. 공연 건수는 2021년 대비 약 36%, 공연 회차는 약 46% 증가한 것이며, 티켓예매수는 약 92%, 티켓판매액도 약 82%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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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월별 추이를 살펴보면, 공연건수와 티켓판매액이 가장 높은 달은 12월(1,907건, 약 855억원)이었고, 여름휴가철인 7월이 이례적으로 티켓예매수 약 147만 매와 티켓판매액 약 593억 원으로 여름휴가 시즌에 상당한 성과를 냈다.  

 2022년 4분기는 11월 이태원 참사로 인한 공연계 애도기간 참여로 티켓예매 증가에 약간의 제동이 걸리기는 하였으나, 티켓예매 약 4,526만 매(`21년 동기대비 ▴20% 증가), 티켓판매 약 1,856억 원으로(`21년 동기대비 ▴31% 증가) 전 분기 중 가장 큰 매출을 기록하였다. 

뮤지컬, 2022년 공연시장 티켓판매 성장주도 

장르별로는 클래식(6,894건, 48%) 공연이 가장 많았으나 공연회차는 연극(43,054회, 48%)과 뮤지컬(34,011회, 38%)이 전체의 86%를 차지했다. 대형 공연장, 장기 공연회차, 높은 평균 티켓가격 등의 영향으로 티켓예매수와 티켓판매액은 뮤지컬이 전체 시장의 각각 54%(약 738만 매)와 76%(약 4,253억원)를 차지했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티켓예매율을 자랑하는 장르 또한 뮤지컬로, 2023년에도 뮤지컬이 시장규모를 지속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2년 티켓예매순위 상위권 20개 작품은 서울과 부산의 500석~1,000석 이상의 중극장 또는 대극장 공연에서 1개월 이상 장기간 공연된 <엘리자벳>, <지킬 앤 하이드>, <데스노트> 등 라이선스 뮤지컬 13건, <태양의서커스-뉴알레그리아>, <라이언킹> 등 내한공연 4건, <웃는남자>, <서편제> 등 창작 뮤지컬 3건이었다.




https://mfocus.kr/culture/performance/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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