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평가 신경 안쓸려고 해도
진짜 말같지도 않게 바이로 엘리스 상대로 초반설계 못하니
챔프의 초중후반 성능 차이가 있는데 그런거 알지도 못하고..
어쨌거나 어제 엘리스로 보여준게 좋았음
그리고 페이커 와드 평상시에는 칼날부리 와딩했었는데
바텀 갱이 최우선으로 하는 팀적 설계에 따라 와드 위치 바꾼것도 너무 좋았음
진짜 와드 위치 절묘 하더라
4인 다이브
포탑패치가 그런 억까 다이브 하지말라고 막은건데
걍 찢어발기는게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였음
그리고 경기시간도 짧아서 복습도 후루루룩 ㅋㅋ
너무 재밌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