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배우 한예슬이 안방극장에 화려하게 컴백한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한예슬은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에 캐스팅돼 현재 막바지 조율 중이다.
한예슬은 '서울에 여왕이 산다'에서 업계에서 '돌 아이'로 불리는 패션지 수석 기자 남달라 역을 맡을 예정이다.
극중 남달라는 1등에 목숨 거는 성취주의자로, 매일 매일을 전투처럼 사느라 매번 헝클어진 머리에 스스로를 돌보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인물. 그러나 자신만의 아픔을 긍정의 기운으로 꿋꿋하게 이겨내며, 열정 만수르 서울 토박이의 진면모를 드러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404909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한예슬은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에 캐스팅돼 현재 막바지 조율 중이다.
한예슬은 '서울에 여왕이 산다'에서 업계에서 '돌 아이'로 불리는 패션지 수석 기자 남달라 역을 맡을 예정이다.
극중 남달라는 1등에 목숨 거는 성취주의자로, 매일 매일을 전투처럼 사느라 매번 헝클어진 머리에 스스로를 돌보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인물. 그러나 자신만의 아픔을 긍정의 기운으로 꿋꿋하게 이겨내며, 열정 만수르 서울 토박이의 진면모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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